가게로 오신 여자 손님 복제를 의뢰 하였으나 위험성을 얘기 드리니 그럼 전자키로 교환해달라고 하셔서
현장으로 가서 교환한 건입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나 무서운 시기여서 원룸을 얻으실때는 기존 문에 장착된 키만 고집 할 것이 아니라
안전 즉, 사람의 다치고 안다치는 상황을 상기하고 미연에 제반 일어날 상황을 예측하여 단속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아무리 비싸봐야 하루 커피값 모아서 1년만 지나면 본전 빠지고도 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오늘 방문하신 고객은 차후 발생될 즉 전자적인 부분의 고장을 염려하여 전자키중 3가지 방편으로 문을 열수 있는 제품으로 권해 드렸습니다.
'집 키(HOU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사와서 기존키 없애고 전자키로 교환하신다기에.. (0) | 2011.03.17 |
---|---|
아시는 중개사님의 소개로 보조키 설치 (0) | 2011.03.17 |
기존에 있던 전자 키 작동 불량 하여 수리의뢰---> 새것으로 교환 (0) | 2011.03.16 |
일반 보조 키 설치 (0) | 2011.03.16 |
화장실 안쪽 걸쇠 장착건 (0) | 2011.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