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언론과 신문지상에 소개가 되었고 지금도 가끔식 안타까운 사연이 우리에게 전해진적이 있었죠!
이야기인즉 집 열쇠를 분실하여 열쇠집에 문의하니 00의 비용이 든다하여 내가 직접 문을 열지 하며
옥상에서 집 창문쪽으로 내려가려다 추락사한 이야기인데요!
우리 일상 생활속에 비춰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번쯤은 우리들이 재고 해봐야 되는 이야기 이고 전철을 되풀이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약은 약사에게 잠긴문 해제는 열쇠 전문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