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도착하니 차주 및 직원들 몇명이 계시네요
작업 보호대 부착하고 텐션 장착 및 PICK준비하니 아까하고 틀리네!(이게 무스게 소리요?) 잠시후
개문완료 하니 사정을 얘기한다.실은 BMW를 몰고 다니는데 사고가 나서 이차를 렌트 했다며....
실은 제가 오기전에 작업하고 가신분이 계셨다네요! 그런데 이시간에 그것도 전문가가 아닌 후루꾸가
와서 작업오다 받고와서 운전석,조수석을 창문틈으로 작업하다 안되어 키구멍에 대고
기계를 털었다 하시더군요 기가차네요! 아까 그말한 이유가 있었네요 그래서
혹시나 작업한곳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라고 키로 작동을 시켜 보세요 하니 키넣고 돌려 보더니 이상없네요
하시네요.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그래서 이곳 저곳 전화하다 도요타서비스로 전화 해보니 전화번호를
알려 주어 전화 하게되었다고 하더군요. 비싸도 그만한 값어치는 하네요 하면서 가격을 좀 DC해달라 하셔서
고지된 가격데로 주셔야 합니다 하니
더이상 말없이 웃으면서 카드 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