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전자 키를 많이 써 왔지만 이번에는 열쇠식 보조 키로 하고 싶다네요!
비용도 그러 하지만 사람이 너무 편하면 안된다고 좀 움직이고 생각하고 해야지
편리하기만 하면 뭐하노 수명은 거기서 거기인것을 이라고 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아래 키는 순수 국내에서 국내 자재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OEM으로 만들어지는
제품과는 확연히 차이가 나죠! 주변에서 친구분들이 간혹 모이면 키 얘기를 하실 때에
왜 그리 비싸게 했냐고 타박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하지만 제질이나 강도들을 보시면
어린아이들도 안답니다. 싼데에는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지요!
기계나 사람이나 말이죠! 기술자에도 기능사,기사,기술사,명장이 있듯.....
새로 이사 간 곳이 문에 우유 투입구 등이 있으시면 조금 투자해서 막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커피 한잔이면 얼마 아가서 본전 찾고도 남는 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시겠어요! ---> 그렇다고 하시면 지금 당장은 돈이 안나가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그거 감당 못하죠 마음의 상처와 스트레스 어쩌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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