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NF소나타 이모빌라이저 키 추가 복사가 안될때/NF소나타 자동차 키/천안 자동차 키/천안 폴딩키/천안 스마트키

충남천안-장용진 2016. 2. 18. 16:46

04년 이전 차량의 키는 기계적인 부분의

가공만으로 시동이 가능 하였으나 이후

차량들은 기계적인 부분과 전자적인 부분

까지 맞게 해야만 시동이 가능 합니다.

간혹 NF소나타,스타렉스,포터2,봉고3등의

차량에서 키안에 트랜스폰더가 내장되어진

이모빌라이저 키의 등록시 보안코드의 불일치나

변경등으로 예전의 담당자외에는 그 변경된

코드를 모를 경우 키의 등록이 불가하게 되어

이모빌라이저 시스템과 관련된 부품등을 모두

교환하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 시간도 시간이지만

많은 비용도 감수하셔야 합니다.

 

이럴때 부득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으로도

키의 추가복제(복사)가 가능하니

참고 바랍니다.

정보를 모아서 새롭게 추가할 키에

정보를 이동 시켜 봅니다.

 

이동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트랜스폰더를

새키의 손잡이에 적용후 스위치를

변환시켜 봅니다.

 

 

성공적으로 인식이 되어 예전 키도

시동이 가능하며 새로 복제한 키도

시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고차를 사신지 불과 한달이 안되신 차주분의

속을 많이 혼랍스럽게 했던 문제가 이렇게

해결이 되니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