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4 pm 8:23 3.15kg 아들 이름: 장혜찬
어제부로 저희 가족원이 한명이 늘었답니다.
이제 더욱 더 열심히 일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야 하는 마음 다짐이 생기네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 엄마의 산통, 주어진 삶의 시간과 이 땅에 태어난 어떠한 소명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에 매진하기 까지 첫 걸음마는 부모의 몫이니... 새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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